대한작업치료사협회 산하 정신건강작업치료사회는 정신건강작업치료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정신건강작업치료의 역사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작업치료는 작업치료학과 임상 작업치료의 근원입니다. 작업치료는 18~19세기 도덕적 치료(moral treatment)의 영향으로 정신건강 분야에서 시작되었으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론적 발전을 거쳐 정신건강작업치료의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국립법무병원을 비롯한 정신의료기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요양 및 정신재활시설 등의 다양한 기관에서 정신건강작업치료사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대한작업치료사협회, 한국정신보건작업치료학회와 함께 한국의 정신건강작업치료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작업치료사회 창립 이전에는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한국정신보건작업치료학회가 서로 협력하여 정신건강작업치료 임상가들과 작업치료학 전공 대학이 참여하는 학술세미나, 정신건강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 국회 정책 공청회, 심지회 교육봉사 등을 활발히 개최하여 정신건강작업치료의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이러한 많은 노력의 결과로 2020년 4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에 정신건강작업치료사가 정신건강전문요원 범위에 포함되었고, 이 개정안에 따라 2022년 4월 8일부터 국내에서도 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서 정신질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장애 회복을 돕는 정신건강작업치료사의 업무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산하 단체로서 정신건강작업치료사회가 창립되었으며, 현재 150여명의 작업치료사가 정신건강전문요원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2023년 3월 2일부터는 국립법무병원에서 정신건강작업치료사의 수련 교육과정이 시작되었고, 2024년에는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수련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정신건강작업치료사회는 현재 제도와 현실적 조건이 미비한 상황에서도 정신건강작업치료사의 역할을 국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한국정신보건작업치료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학술 세미나, 전문가 양성 교육, 정책 공청회, 교육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산하의 정신건강작업치료사회는 계속해서 정신건강작업치료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힘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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